한국 프로축구감독의 능력치 K리그 FM2011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01209132739173&p=SpoChosun

팬인지도와 패션감각이라......

홍명보의 팀 장악력?

전술운용?

조선은 스포츠도 조선인듯

by 한군 | 2010/12/11 11:59 | laugh it or not | 트랙백 | 덧글(1)

가카! 감사합니다.

집값오르겠다 +_+ 

by 한군 | 2010/12/03 15:55 | laugh it or not | 트랙백 | 덧글(3)

아시아의 강팀이 아닌 세계의 강팀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그리스전.

정말 잘했고 잘한 경기였다.

물론 점수를 더 내야 되는 경기이기도 했고 충분히 그럴 능력도 있었지만 군데 군데 선수들이 흥분한듯 플레이가 세밀하지 못했던 부분도 눈에 띄었다.

선수 개개인에 대한 평가를 내릴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지만

일단, 빠심에서 보자면

이청용은 정말 유럽 어디에 내놓아도 먹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할때는 치고 올라기는 드리블을 아니면 원 또는 투터치로 이어지는 간결한 볼의 흐름을 만들어 내는 선수

특히 페널티킥인데 심판 아저씨가 미쳐서 안불어준 장면과 후반 40분경 달려오는 기세 그대로 감아찬 슛

두가지 장면은 최고였다.

차두리는 피지컬이고 뭐고 간에 사실 그간의 활약을 보더라도 수비의 불안요소긴 했지만... 어제 가장 많이 비추어진 선수는 차두리였다.

442 포메이션을 사용한다면 차두리 이청용 라인은 최고의 오른쪽 라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영표는 여전히 정상급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 뭐라 할 말이 없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영표가 수비조율하는 부분은 팀이 흔들릴때 가장 빛을 바랬던 부분이다. 

특히 아르헨티나 전에서 뭔가 보여주길 바란다.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마라도나와의 추억은 그가 지금의 드리블러 레프트 백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기억일테니...

기성용은 첫골 어시스트 이후로 주춤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중앙에서 피지컬로서 한 축을 담당했고 위협적 상황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려고 했던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염기훈은 기대이상 활약해 주어 기쁘고 (뭐...개인적으론 아르헨티나전 전술을 예상한다면 한경기 쉬어야 겠지만...)

박주영은 골운이 따르지 않은게 가장 큰 단점이었던것 같다. 어제 메시도 하나도 못넣더만...뭐 박주영은 터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다. 혼자서 190의 벽을 지배했다. 아르헨전은 특히 브라질 유학파로서 남미축구와의 한판승부를 기대해 본다.

조용형은 우리나라 센터백 논쟁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어쨋거나 어제 모습은 포스트 홍명보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본다. 난 조용형이 이렇게 잘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이정수는 조용형에 비해 활약은 떨어졌지만...이정수 나름의 쓸모는 있었다. 특히 선제골을 작렬시켰기에 수비가 약간 안된 부분은 넘어가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아르헨전에선 좀더 나은 수비를 보여주었으면 한다. 조원희와 함께 투지로 먹고사는 당신 아니던가.

김정우는 공수 양면에서 이등병주제에 필드를 호령하고 다녔다. 김정우는 이번 월드컵이 병장때 열렸어야 된다. 그래야 바로 해외진출 하지 안습, 김정우는 오늘처럼만 하면 다음 프리미어 리거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 뭐...세리아도 프리메라도 좋고 

박지성은 말해 무얼하랴... 전설의 일본 1군 캡틴츠바사정도의 활약이었다. 1번의 실책은 애교.

상대가 예상보다는 한참 약한 상대여서 맥이 좀 풀리기도 했지만 아르헨이 나이지리아 가지고 노는거 보니 후덜덜한건 사실이다.

이번 월드컵은 16강 확률이 가장 높은 월드컵이다. (2002 제외)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의 진가를 보여주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팀중 하나가 되면 좋겠다.

나는 늘 멕시코를 부러워 하는데 그 이유가 멕시코는 어떻게든 늘 16강은 나가는 팀이란 것이다.

꾸준한 성적을 월드컵에서 내주는 그런 팀. 정말 힘든 것인데 멕시코는 늘 해왔다.

우리는 강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전에 강팀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끼리 강팀이 아닌 늘 언제나 일정한 성적을 내주는 그런 강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어야 한다.

깜짝 4강,8강 팀들은 생각보다 많은 수가 있다.

98의 크로아티아, 02의 한국, 터키, 세네갈 06의 코트디, 우크라이나 하지만 그 결과가 계속해서 이어 질수 있는 팀들이 몇이나 있을까?

난 우리가 저런 깜짝팀의 대열에서 강호라고 불리울 수 있는 팀이 되길 원한다.

멕시코 지금으로선 우리의 롤 모델중 하나이다.

3회나 4회 연속으로 16강 토너먼트 진충한 팀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리고 그들이 강호다.

어떤 상황이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여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는 그들 말이다.

우리는 이번이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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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건 나이지리아가 내 기억이 맞다면 늘 죽음의 조에 16강에 못갔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나이지리아가 강팀이지만 과연 월드컵에서 강팀으로 불릴만한 면모가 있었을까?

지금  바라는 것은 그리스가 나이지리아 1:0으로 잡기 ㅎ

by 한군 | 2010/06/13 15:00 | society | 트랙백 | 덧글(3)

새해다~!

뭔가 새로운 일이 벌어지길!

by 한군 | 2010/02/12 15:29 | lif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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